2018. 1. 17. 14:07

오랜만에 와봤는데.

링크공유 신고버튼이 생겨서..

내가 공지메뉴를 메모장처럼 바꿔놓은게 다 허사가 되어버렸잖아..

2015. 9. 24. 16:55

제싸 홍보병 영상 보고 계속 엄마~ 보고싶다~ 이 노래 하루종일 맴돔 ㅠㅠ 정수혁 목소리로 들으면 더 좋을것 같다 빨리 보고싶어 ㅠㅠ

2015. 9. 21. 19:09

귀차니즘이 식욕을 이겼다. 피자스쿨 갈까 하다가.. 걍 양상추랑 바나나랑 크래미..

2015. 9. 20. 21:09

옆옆집이 이사가서 집주인 부부가 와서 뭔가 정리를 하고있는것 같은데 하루종일이야.. 난 어색한 인사를 나누기도 싫고.. 음.. 딱히 뭐 외출할 일 없으니 집에 있지만......아..언제가세요

2015. 9. 16. 12:26

예전에 걸리버 보컬 참여한 이유가 걍 시간이 돼서.. 라고 한게 생각나는 구성이군. 하 그래 바빴지ㅋ..

2015. 9. 15. 19:04

세마리째 나오니까 이제 공포심이.. ㅠㅠ

2015. 9. 15. 18:51

이맘때 모기 너무 저돌적이다.. 약뿌렸는데 막 나한테 돌진하네

2015. 9. 15. 12:07

오랜만......이렇게 또 블로그를 버리나?

2015. 9. 5. 23:17

김려욱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알 천회ㅋㅋㅋㅋㅋㅋㅋㅋ 너땜에 웃는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

2015. 9. 4. 01:17

좀 격하게 걸었나...... 엄지쪽에 힘줘야 하는데 잘못걸었나 ㅠㅠ 새끼발가락 물집생기고 피났음 ㅠㅠ

2015. 9. 3. 00:31

스페셜 기프트를 받기위해.. 안맞는 호중영범과 화해를 시도한다☆ 다른수노로 만행도 하나 끼워넣음 하하하하.. 내가 여보셔를 피아노로 치고말것이야!!

2015. 9. 2. 11:32

눈이 부어서 쌍커플이 없어졌다..=_= 내 안의 슬픔이는 왜 남이 우는것만 보면 버튼을 누르는고야?? 그리고 정지버튼은 없냐능 ;ㅅ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