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5. 9. 2. 00:48

새끼 왜 울어가지구 나까지ㅠㅠ 눈물을 멈추는 법을 모르겠음.. 그와중에 호중영범 시러 뺴액!!! 하면서 버린 4일표 다시 주음(호구

2015. 9. 1. 14:25

여보셔 표 세탁하고 정리좀 해야하는데 왜케 귀찮지

2015. 8. 28. 15:37

66 치마바지가 들어가지 않다니 정말 살고싶지 않군요 (소고기 김밥을 우걱우걱 씹어먹으며)

2015. 8. 26. 19:47

이렇게 나는 어느새 계절의 경계에 섰고

2015. 8. 26. 18:28

눈물이 많아서 마음이 약해서

2015. 8. 26. 18:05

오늘 아침 일어나서 바나나 한개먹고.. 졸려서 다시 이불속으로 기어들어가서 두시에 일어남;; 피곤이 안가시고 배도 안고프고.. 왜이러지.. 했더니.. 그날이었다. 어릴땐 안그랬던것 같은데?? 잠이 많아지면 백프롬다.

2015. 8. 25. 18:11

오늘 호중영범인데 왜 표가있나 했더니 엔젤티켓으로 개이득이라며 잡은거였ㅋㅋㅋㅋㅋ 2층.......ㅎㅅㅎ

2015. 8. 23. 22:54

약하게 태어나서 미안해

2015. 8. 22. 23:44

잠시만 안녕 듣고 울었다.........눈물이 막 줄줄났다......8ㅅ8 근데 지금 녹음해온거 들으면서 또 눈물남;

2015. 8. 22. 12:01

뭐 입고가 귀찮아.. 걍 순간이동 했으면 올림픽공원 너무 멀다

2015. 8. 20. 19:33

빙.. 대형견미 쩐다..

빙토로 보고싶다. 연습은 해놓고 왜죠.
instagram.com/p/6l6gmoKFRF/

2015. 8. 19. 12:41

목록형 진짜 피토하면서 수정해서 성공했는데 올릴글이 없다 ^_^ 뭔 용도로 쓰지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