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니 마른하늘에 천둥 쾅쾅치길래 기대했는데.. 비안오고 쨍쨍해졌어 8ㅅ8
오늘 일어나서 맛탱이가 간 내 PC에 다시 윈도우를 깔고.. 티스토리 기본스킨을 수정이나 계속 해볼까 했는데 ㅋㅋ
윈도우 깔고, 포토샵 깔고.. 또 엑셀도 깔고 깔고 깔고 하다가 문득 컴활실기 접수하려고 보니 기한 지났음...
그래서 다시 필기 접수하고 기출문제 다 다운받고 근데 아이패드에 넣어야 하는데 OS업뎃하래서 또 깔고 깔고
한글파일이라 또 뭐 깔고 계속 깔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1년전(? 결제해두었던 컴활실기 인강을 연장신청 하였다.
보람차고 기빨리는 하루였다.
노트북 윈도우10으로 업데이트했는데.. 뭐 별로 좋은지 모르겠고 아이콘 비슷하길래 엣지가 익플인줄알았음 ㅡ_ㅡ 오류나서 쓸수도 없는걸 왜 넣어놓은거죠?
집앞 분식집에서 치즈김밥을 주문했는데 아니 아저씨가 치즈를 떨어뜨리시더니.. 김밥을 싸다말고 비닐장갑 낀 손으로 떨어진 치즈를 주워서..(그것도 잘 안집어져서 몇번 허우적) 휴지통에 버리고 태연하게 다시 김밥을 마셨다. 아니 위생관념이 그렇게 없어서야 장사 하겠냐구 8ㅅ8 (와중에 남의 돈벌이 걱정) 따지진 못하고 온 그냥 가져온 내가 호구등신이지.. 이제 거기 안가...
가족들이랑 여름휴가 다녀왔다. 딱 첫날만 즐거웠달까.. 혼자가 편해져서 큰일..일까? 각기 다른 네사람이 다같이 즐겁기란 어려운일 같다. 모서릴 깎아서 맞추는게 피곤해. 근데 각자 모두는 그런 노력 한거겠지 나름..?
파스를 이틀째 붙여서 좀 나아진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.. 이틀이나 지났다는것을 봤을때 그냥 자연치유인것도 같고.. 영효과가 없는걸까 아 모르겠다
잠을 잘못자서 일어날때 거의 신생아 수준으로 목을 가누지 못했다 =_= 아 아파.. 움직이지를 못하겠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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